• 리뷰
  • 리스트
  • 구매
세계 신화 이야기
글쓴이
세르기우스 골로빈 등저/이기숙, 김이섭 공역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01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인문
신은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신화를 만들었다! 인류의 정신적인 뿌리인 신화는 지금도 현대인의 가슴 속에 살아 숨쉬고 있다. 우리는 신화를 통해서 과거를 반추하기도 하고, 미래의 자화상을 그려보기도 한다. 풍부한 사진이 실린 이 호화본은 모든 민족과 문화들이 각 시대마다 자신의 존재와 삶을 이해하고 설명할 때 동원했던 신화들을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에는 탄생과 죽음, 행복과 불행, 자연성과 초자연성 등과 같은 인지 가능한 세계에 이유와 의미를 부여하는 모든 세계상들이 결집되어 있다.

이 책 서두에 등장하는 미르치아 엘리아데의 “신화와 신화학"의 장(章)에서는 신화(뮈토스)를 이성(로고스)과 대립시키는 그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신화 개념에서 시작하여 레비-스트로스로 대표되는 구조주의적 신화 해석에 이르기까지 신화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을 소개한다. 또한 이어지는 조지프 캠벨의 "세계의 신화들"의 장은 우리를 신화 속의 보편적인 세계로 안내한다.

이렇게 신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신화가 가지고 있는 보편성과 특수성에 눈을 뜬 독자는 곧이어 세르기우스 골로빈이 집필한 글들에서 현란한 신화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독자는 석기 시대의 동굴과 아프리카 밀림의 성소(聖所)를 거쳐서 동방의 신전과 태평양 한가운데의 외딴 섬을 지나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과도 만날 것이다. 그리고 자작나무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무당이나 빗자루를 타고 브로켄 산으로 날아가는 마녀들과 동행하면서 신비한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