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도쿄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하였다. 주택설비기구 회사에 입사하여 2001년까지 영업직으로 근무하였다. 2003년 >로 문학계신인상을 수상, 2004년 >로 가와바타야스나리 문학상 수상, 2005년 >으로 문예선장문부과학대신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 >로 아쿠다카와상까지 수상하며, 일본 최고의 문학적 신성으로 떠올랐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을 통해 쌓아진 남녀의 신뢰와 우정을 그린 2006년 134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2003년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한 이토야마 아키코는 2년 동안 3회 연속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른 저력 있는 신예로, 2005년에는 문부과학성에서 수여하는 예술 부문 문학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바보들이 도망간다』로 제133회 나오키상 후보에도 올랐다. 펴내는 작품마다 문학상을 받거나 후보에 오르는 등의 반향을 일으켰던 이토야마 아키코는 4회 연속 2006년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고 「바다에서 기다리다」로 드디어 134회 아쿠타가와상을 거머쥐었다.
올해 아쿠타가와상을 받은 「바다에서 기다리다」는 실제로 주택설비 기기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아쿠타가와상 심사위원인 이케자와 나츠미 씨는 “현장의 분위기를 상세하게 썼고, 남녀 동료로서의 우정이라는 소설로 쓰기 어려운 테마를 능숙하게 과부족 없이 매우 잘 썼다.”라고 이 작품을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