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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집 동궐에 들다
글쓴이
한영우 저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일
200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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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영우

1938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를 받았다. 서울대 사학과 교수, 하버드대 객원교수, 문광부 사적분과위원장, 한국사연구회장, 서울대 규장각 관장과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하고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특임교수, 이화학술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경암학술상, 수당학술상, 민세안재홍상 등 학술상을 아홉 차례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정조평전: 성군의 길』(상·하), 『조선 수성기 제갈량 양성지』, 『실학의 선구자 이수광』, 『꿈과 반역의 실학자 유수원』, 『과거, 출세의 사다리』(전4권), 『한국 선비지성사』, 『역사학의 역사』, 『다시찾는 우리역사』, 『세종 평전: 대왕의 진실과 비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의 집, 동궐에 들다』는 관념의 영역에 머물던 역사를 ‘동궐(東闕, 창덕궁과 창경궁을 모두 이르는 말로, 정궁正宮인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해 붙은 이름이다)’이란 현장으로 불러낸 책이다. 조선 왕조사 연구의 권위자 한영우 교수와 우리 문화재 촬영에 일생을 바친 사진가 고故 김대벽 선생이 함께했으며, 열화당과 효형출판이 공동 제작했다. 일반인이 쉽게 닿을 수 없는 공간까지 카메라로 담아내고, 사라진 건물은 〈동궐도(東闕圖, 국보 제249호)〉를 통해 되살렸으며, 〈동궐도〉 전경을 덧붙여 옛 지도를 들고 직접 궁궐을 찾을 수 있게 했다. 창덕궁과 창경궁 그리고 최근 일반에 공개된 후원後苑을 누비는 이 역사 기행은 결국 이곳에 “수많은 생령들이 우리처럼 먹고 자면서 살고 갔음”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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