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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쓰바시에서 배운다
글쓴이
노나카 이쿠지로 저
출판사
시그마프레스
출판일
200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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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나카 이쿠지로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 석학으로 히토쓰바시 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며 지식경영이란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 국내외에서 잘 알려져 있다. 현대 경영학을 창시한 피터 드러커로부터 현장을 제대로 아는 몇 안 되는 경영학자라는 찬사를 들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구루“로 선정되었다.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UC 버클리(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방위 대학교, 히토쓰바시 대학, 호쿠리쿠 대학 첨단과학기술대학원, 히토쓰바시 대학 대학원 국제기업 전략연구과의 교수직을 거쳤다. 저서로는 <전략의 본질>, <지식경영의 시대>, <씽크 이노베이션> 등이 있으며 미국 최고 저술상을 수상했다. 그의 지식경영 이론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경영학 참고문헌 중 하나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급변하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새로운 정보와 지식에 뒤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선두에 서고 싶다면 새로운 지식을 창조해야 한다. 지식경영의 중요성을 알게 된 조직들은 이를 활용하기 위해 많은 돈을 들여가며 지식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직 구성원의 지식에 대한 자세, 조직의 지식 평가와 보상 체계, 조직 내 지식 공유 문화 등을 통신 네트워크, 하드웨어와 각종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실현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지식을 경영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직 구성원 개개인이 가진 지식을 포착하고 관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또한 그 성과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중심의 지식경영에 치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지식경영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은 계속해서 창조되는 지식만이 조직을 살리는 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액을 들여 구축한 지식관리 시스템은 지식경영의 전부가 될 수 없다.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은 지식창출의 근본원리를 아는 것이다. 어떻게 개인의 신체와 정신 속에 녹아 있는,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암묵지를 언어나 문자로 표현되는 형식지로 만들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인 것이다. 단순한 지식 ‘전수’가 아닌 지식 ‘창출’로 이어지기 위한 지식창출의 중심에는 시스템이 아닌 인간이 있다. 는 이러한 사람중심의 지식경영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개인에게서 그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이끌어내고, 그 지식을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올림푸스, 소니, 마쓰시타, 도요타 등의 성공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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