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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써네스트
출판일
200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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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톨스토이가 들려주는 자연이야기』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진정한 마음이 담겨 있는 글들을 모은 책이다.

제 1부에서 우리는 자연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흔히 아이들의 경우 자연의 세계를 우리와 동떨어져 있으며, 우리 인간들하고는 전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톨스토이는 자연의 세계가 인간의 세계와 크게 틀리지 않다는 것을 그가 관찰한 자연을 통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을 가져봤을 자연현상에 대해 그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제 2부에서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톨스토이는 말 못하고 자기 표현을 못하는 동물들이 얼마나 소중한 삶을 살고 있으며 사람들과 어떻게 얽혀서 살고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1부에서 엿본 자연의 세계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제 3부에서는 톨스토이가 썼던 옛날 이야기 중 ‘현명함’에 관한 글들을 모아 놓았다. 이 글을 통해서 아이들은 현명함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을 하고 상황과 주위에 대한 충분한 고찰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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