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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고전 읽기 : 과학 (1)
글쓴이
조중걸 저
출판사
프로네시스
출판일
2006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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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중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 제3대학에서 서양문화사와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서양예술사(미술사·음악사·문학사)와 수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부설의 시각예술대학 교수로 미술사를 강의하면서 새로운 예술사 집필에 대한 포부를 키웠으며, 그때부터 그와 관련한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으로는 「Nominalism in Mediaeval Era」, 「Mannerism; Metaphysical Interpretation」, 「고딕; 현상과 이념」 등 30여 편이 있으며, 저서로 『열정적 고전읽기』시리즈(총10권),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시리즈(총5권),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키치, 달콤한 독약』, 『죽음과 새로운 길』, 『비트겐슈타인 논고 해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 사회, 역사, 예술, 과학 등 분야별로 선정한 고전을 발췌해 총 열 권으로 엮은 시리즈. 과학 편에서는 지금처럼 과학자들이라는 특정한 집단의 전유물처럼 생각되던 과학이 얼마나 우리 실생활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과학 분야의 뛰어난 고전들을 선정하여 엮었다. 첫째 장에서는 캠벨의 『과학이란 무엇인가』에서 발췌한 「과학의 두 측면」을 통해 과학=기술 이라는 공식에 맞서 자연세계를 탐구하는 과학의 순수한 측면을 보여줄 것이다. 두 번째 장과 세 번째 장은 인류사의 가장 큰 사건인 진화론과 정신분석을 다룬 다빗하이저의 「진화론의 여행」, 프로이트의 『환각의 미래』에서 발췌한 내용을 실었다. 이 외에도 수학의 정의에 관한 데블린의 『수학, 패턴의 과학』과 16세기 초반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부터 시작해 뉴턴에 의해 완결된 새로운 우주관을 다루는 버터필드의 「뉴턴과 그의 우주」, 우리에게도 현대의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와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을 차례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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