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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역전 시나리오
글쓴이
최병일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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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전 사무총장,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통상전략혁신 허브 원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협상과 국제통상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학자이자 1992년 한미 통신 협상 및 1993년 우루과이라운드 서비스 협상의 주역이다. 세계무역기구WTO 기본 통신 협상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 협상 대표로 활동하면서 한국 통신 시장을 독점 체제에서 개방과 경쟁 체제로 성공적으로 전환하여 IT 코리아의 초석을 쌓았다. 세계적인 협상교육가인 하버드대학교 로저 피셔Roger Fisher 교수와 함께 한국에서의 윈윈win-win 협상 교육을 개척하였고 갈등 해결에 대한 연구와 강의로 명성을 날렸다. 2023년 12월에는 스웨덴왕립공학과학 인터내셔널 펠로International Fellow로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Northeast Asia in 2030: Forging Ahead or Drifting Away?(2030년의 동북아시아: 전진할 것인가, 표류할 것인가?)』 『트럼프 어게인』 『미중 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1%에 사로잡힌 나라』 『기로에 선 한미 FTA 해법』 『한국의 통상협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한미 FTA 협상의 실제 모습을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 세상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 한국협상단이 추구하는 구체적인 협상대상을 추적하며 한국이 그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는 전략과 의지를 가지고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모색해 나간다.

한국사회의 FTA 논쟁은 이제 식민지니, 종속이니, 자주니, 굴욕이니 하는 허망한 거대담론을 던져버릴 때가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미 FTA 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꾸는 지혜를 찾고, 내부적인 비관론을 긍정론으로 반전시키고, 협상의 주도권을 미국 측이 아닌 대한민국의 협상대표단의 손에 쥐어주는 '역전의 시나리오'를 마련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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