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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과학의 역사를 새로 쓰다
글쓴이
손영운 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06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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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영운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으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을 펴내, 과학창의재단의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다. 기획한 책으로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지금은 지역 신문에 「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세우는 일”을 혁명이라고 한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뉴턴은 17세기의 위대한 과학 혁명가라고 할 수 있다. 뉴턴 이전의 사람들은 우주나 자연 그리고 인간의 삶이 신에 의해 관장된다는 중세적 종교관을 가지고 있었다. 뉴턴이 밝힌 과학의 원리를 통해 사람들은 사람과 사물, 자연의 특성을 과학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고, 역사는 바야흐로 시대를 뛰어넘어 근대의 길, 그리고 산업화의 길로 접어들 수 있었다.
뉴턴은 광학, 역학, 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는데,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류인력의 법칙을 깨달았다는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세계 각국에서 그 사과나무의 씨를 받아다 나무로 키워서 학생들의 향학열을 북돋을 정도로 그는 인류 과학에서 최고의 영웅으로 추대된다. 그러나 뉴턴의 위대함은 과학적 업적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 집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독학으로 어렵게 공부하고, 밥 먹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연구와 공부에 매진했던 그의 끈기와 집중력이 있었다. 이 책은 뉴턴의 전 생애를 기록하면서, 그의 인간적 고뇌와 함께 그가 밝혀내고 발견했던 과학의 원리들이 들어 있다. 위대한 위인의 삶을 배우고, 거기에 더해 골치아픈 과학의 내용까지 쉽게 접할 수 있으니, 두 배의 기쁨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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