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죽은 민중의 시대 안병무를 다시 본다
글쓴이
김진호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06년 10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진호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민중 신학자 안병무로부터 신학을 배웠다.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연구원, '당대비평' 편집주간을 거쳐, 안병무 선생이 설립한 '한백교회'의 담임 목사를 지냈다. 현재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이사다. 민중신학자로서 한국 교회와 사회에 대한 신학적, 문화적 비평의 글을 써 왔으며, 인권연대가 수여하는 “올해의 종교인권상”(2011)을 수상했다.

2004년 2월 '당대비평'이 펴내는 단행본 시리즈 '당비생각' 첫번째 권인 『우리 안의 이분법』에 '낯설음에 대한 은폐된 폭력'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김선일씨의 죽음을 출발점으로 테러리즘과 평화에 대한 성찰들을 담아낸 '당대비평' 특별호 『아부 그라이브에서 김선일까지』에 '테러리즘, 복수의 정치학, 그리고 거래되는 고통'이라는 글을 기고했다. 저서로는 한국신학연구소에서 발간한 『함께 읽는 구약성서(공저)』와 『함께 읽는 신약성서』, 『실천적 그리스도교를 위하여』, 『예수 르네상스 : 역사의 예수 연구의 새로운 지평』, 『예수 역사학 : 예수로 예수를 넘기 위하여』, 『반신학의 미소』,『리부팅 바울』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안병무는 민중신학 개척자의 한 사람이자, 그 내용 형성에 가장 큰 기여를 했고, 또 민중신학이 세계적 주목을 받는 신학으로 자리 잡는 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한국의 대표적인 민중신학자이다. 이 책은 다섯 연구자가 안병무 10주기(2006년 10월 19일)를 앞두고 ‘안병무 다시 읽기’라는 공통된 문제의식 아래 2년여에 걸쳐 연구와 토론을 거친 끝에 집필한 것이다.

글쓴이들은 ‘안병무 다시 읽기’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것이 과연 가능하기는 한 것인지에 대해서부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안병무를 1970~1980년대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읽는 게 아니라, 글쓰기를 시작하는 ‘지금 우리’의 시공간에서, 지금 이 시대의 맥락을 주요 변수로 보고 ‘다시 읽기’를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안병무 신학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자기 시대의 문제의식에서 신학적 사유를 출발한 데 있는 것처럼, 글쓴이들도 우리 시대의 맥락 속에 안병무를 재위치시킴으로써 ‘안병무 다시 읽기’라는 아직은 불가능한 담론 양식을 시도하고자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