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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글쓴이
파울로 프레이리 저
출판사
아침이슬
출판일
200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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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울로 프레이리

브라질을 대표하는 교육사상가이자 진보적 학자로, 민중교육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억압받는 이들과 페다고지(Pedagogy of The Oppressed)』의 저자로 유명하다. 브라질 북동부의 빈민지역인 헤시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민중의 어려운 삶과 고통, 억압받는 현실을 목도하였고 그로부터의 해방을 꿈꾸었다.

1959년 논문 「브라질의 현실과 교육」으로 헤시피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64년에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기 전까지 브라질 민중의 문해교육에 힘썼다. 군사정권하에서는 반체제 인사라는 이유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석방 이후 1979년까지 망명생활을 하며 전 세계 민중의 문해교육 운동을 이끌었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 동참했으며 세계 28개 대학에서 명예교수를 지냈다. 브라질 귀국 이후에는 노동자당(PT) 결성에 참여했으며 루이자 에룬지나(Luiza Erundina)가 이끈 상파울루시 노동자당 행정부에서 교육사무국장으로 시의 교육개혁을 이끌었다. 1997년 치명적인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교육사상은 『억압받는 이들과 페다고지』 이외에도 『교육과 의식화』,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프레이리의 교사론』, 『망고나무 그늘 아래서』, 『자유의 교육학』 등 20여 권의 저서에 담겨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희망의 교육학』, 『프레이리의 교사론』, 『페다고지』 등으로 잘 알려진 브라질의 교육학자 파울로 프레이리와 미국의 민중교육자이자 실천가인 마일스 호튼이 자신들의 삶과 사상, 교육실천에 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눈 대담집이다.

프레이리와 호튼은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공유하면서도 성향과 실천 면에서는 상당히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런 두 사람이 이 책을 위해 특별한 만남을 갖고 서로에게 그리고 세상에 하고 싶었던 말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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