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창립 이래 첫 유엔군 파견이 6.25 전쟁(한국전쟁)이었습니다. 그리고 유엔의 구호물자로 전쟁 이후 한국의 많은 굶주린 사람들이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07년 193개국이 가입한 UN을 이끌어 갈 사무총장에 한국인이 선출되었습니다. 한국인 최초,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엔 사무총장이 된 반기문은 처음에는 많은 우려를 곳곳에서 보였지만, 성공적인 사무총장으로 2011년 연임을 확정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반기문 총장은 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반기문 총장이 있기까지의 길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는 전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해야 했고, 살림은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 속에서 오늘날의 반기문 총장을 만든 것은 주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안 되면 될 때까지 꾸준히 노력한 삶의 자세였습니다. [반기문의 영어 잡지]는 이러한 반기문 총장의 삶의 자세를 살펴보고, 유엔과 외교관이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