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언제부터 '생각'을 가능하게 만들었는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원 '생각'의 기원을 추적한다.
다윈주의자인 저자는 의식의 구조와 뇌의 물리적 작용에 따른 지식의 상호 작용 그리고 인간 의식의 독창적 단계와 이러한 사고 구조가 200만 년 빙하기를 통한 진화의 산물이라는 주장으로 인간의 지능과 생각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이 책은 생각과 지능이 무엇이며,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의 지능이 자연선택을 통해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를 다윈주의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평소에는 느낄 수 없었던 당연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될 것이며, 머릿속에서는 끊임없이 “어떻게?”라는 질문이 자리 잡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