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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의 문학, 배반의 민주주의
글쓴이
김명인 저
출판사
후마니타스
출판일
2006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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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인

문학평론가. 강원도 도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초·중·고·대학을 다 마쳤고 인천에서 대학원 공부를 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30년 넘게 문학평론과 시사 칼럼을 써왔고, 지금은 계간 [황해문화]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기도 하다. 『희망의 문학』『불을 찾아서』『잠들지 못하는 희망』『김수영, 근대를 향한 모험』『조연현, 비극적 세계관과 파시즘 사이』『자명한 것들과의 결별』『환멸의 문학, 배반의 민주주의』『鬪爭の詩學』『내면 산책자의 시간』『문학적 근대의 자의식』등의 저서가 있다. 시집으로 『오빠 생각』, 『미제레레』, 『아무는 밤』이 있다.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제19회 현대시작품상, 제7회 딩아돌하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환멸’과 ‘배반’으로 정리되는 김명인의 시대인식이 이 책에서 냉정하게 드러난다. 신자유주의 세계화라는 환각에 빠진 민주주의는 이미 제 갈 길을 잃었으며, ‘쇄말주의’에 빠진 문학에서는 더 이상 희망의 근거를 발견하지 못한다. 새로운 시대에 희망을 걸었던 우리의 기대를 처절하게 배반한 이 시대는 지극히 환멸스럽다. 이 책은 지난 몇 년 동안 이러한 그의 시대 인식을 담았다. 그의 글은 여전히 날카로울 뿐더러 우리시대에 대한 정직한 증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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