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천 개항사
글쓴이
나채훈 저
출판사
미래지식
출판일
2006년 10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나채훈

1947년에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부생활], [여원], [리빙뉴스]의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주로 중국 고전서 연구에 바탕을 둔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중국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저자는 중국 고대 사상의 역사적 자료를 두루 연구했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이 갖추어야 할 지혜와 처세를 탁월한 시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삼국지의 책사들》,《 정관정요》, 《차이나 코드》, 《관자요록》, 《삼국지 신문》, 《유비의 리더십》, 《카리스마 리더 조조》,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삼국지 한시》, 《조조와 유비의 난세 리더십》, 《정관정요의 인간력》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준비되지 않은 개항, 자주적 근대화의 좌절
일본의 무력시위 아래 체결된 강화도조약은 모두 12개조로 되어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불평등 조약이었다. 그 내용은 우리나라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침략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의도가 반영되어 있었다. 강화도조약에 규정되어 있는 바와 같이 일본은 개항을 통해서 일본인을 조선에 침투시키고, 여기에 조차지(租借地)를 확보하여 일본세력의 전초기지로 삼고자 하였다. 아울러 치외법권을 설정하여 일본인들에 대해서 조선의 사법권이 미칠 수 없도록 하였다. 치외법권과 연해 측량권은 우리 주권에 대한 결정적 침해였다.
세계사적인 흐름으로 볼 때 개항은 시대적 대세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개항은 미처 준비되지 않았던, 외세에 의해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개항이었기 때문에 개항 이후 일제에 의한 식민지 시대로 가는 빌미가 되고 말았다.

인천 개항사를 통해 본 인천의 역사
제국주의의 거대한 풍랑과 집요한 외세의 힘의 논리 앞에서 마침내 조선은 개항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렇게 근대화를 정박시킨 개항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의 닻을 내려주었을까? 미처 준비하지 못한 채, 미미한 대처로 불합리하게 맞이한 개항, 그 중심에 인천 개항이 있다.
미래지식에서 출간한『인천 개항사』는 그러한 개항의 지난날을 알기 쉽게 펼쳐놓았다. 개항시대의 이야기와 더불어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인천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제 『인천 개항사』가 잊혀 있던 인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