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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저널리스트의 죽음
글쓴이
손석춘 저
출판사
후마니타스
출판일
200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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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석춘

철학자.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공론장의 구조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썼다. 언론인과 연구원장, 교수로 일하고 정년퇴임했다. 철학서로 새로운 인식론을 제안한 『우주철학서설』, 한국 고유의 사상을 짚은 『한국인의 눈부신 철학』, 주권의 정치 철학으로 민주주의를 정립한 『손석춘 교수의 민주주의 특강』, 니체의 철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색한 『니체 읽기의 혁명』 들을 출간했다. 해방 공간의 젊은 철학도 셋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원시별』과 『디어 맑스』를 비롯해 10편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미래 세대와도 대화에 나서 『미래 세대를 위한 우주 시대 이야기』,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문해력』 들을 펴냈다. 한국언론상, 한국기자상, 민주언론상, 통일언론상, 안종필자유언론상, 이태준문학상, 베스트티처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기자협회가 2006년 8월에 전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에서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가 무엇인지 물었다. 절반에 가까운 45%가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 수치는 저널리스트 스스로 저널리즘을 불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증언’해 준다.

이 책은 23년째 ‘저널리스트’로 살아가고 있는 손석춘이, 이렇게 뒤틀린 우리 시대 저널리즘의 현실을 조목조목 증언하는 책이다. 나아가 비틀린 저널리즘에 대한 그 고민의 절박함은 ‘공론장의 위기’와 한국 민주주의의 문제로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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