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원영 교수는 이 책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육아서들이 아이 기르는 방법을 가르쳐준 것이라면, 이 책은 왜 엄마 아빠들이 그 양육 방법들을 적용할 수 없는지 그 원인을 가르쳐주고 있다”고 평했다.
그 원인이란 바로 부모의 무의식세계와 관련이 있다. 육아현장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이 부모의 무의식세계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대처하지 않는 한, 수많은 육아 이론과 방법들은 허공에 흩어질 뿐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부모 스스로도 몰랐던, 그러나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와 끊임없이 육아를 방해하고 힘들게 해온 무의식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럼으로써 즐거운 육아, 행복한 육아가 가능하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