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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새로운 모색
글쓴이
박사명 저
출판사
이매진
출판일
200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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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사명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에서 “The State, Revolution and Development: A Comparative Study of Transformation of the State in Indonesia and the Philippines”로 정치학 박사학위(1988)를 취득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남아와 동북아를 포괄하는 동아시아의 정치변동 및 지역통합 연구에 관심이 많다.

논저로는 Regional Cooperation and Identity Building in East Asia(2003, 편저), '동남아 정치변동의 동학'(2004, 편저), '동남아의 경제위기와 정치적 대응'(2005, 편저), '동아시아의 새로운 모색'(2006), '위기극복의 정치리더십'(2007, 공저), '동아시아공동체와 한국의 미래'(2008, 공저) 『협력에서 공동체로』(공저)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동남아와 동북아의 정치변동이 동아시아 전체의 지역통합을 추동하는 새로운 역사적 동향을 탐구해온 지적 여정의 중간 결산이다. 그 동안 한국 사회에서는 동남아와 동북아를 무관하게 다뤄왔다. 그러나 탈냉전과 세계화의 급속한 진전은 우리의 고정 관념을 철저히 전복하고 해체한다. 그것이 바로 1997년 여름 태국에서 시작해 한국을 난타한 동아시아 경제위기의 역사적 정체다. 따라서 21세기 한국의 시·공간적 조건은 동남아와 동북아를 포괄하는 동아시아의 지정학적(geopolitical), 지경학적(geoeconomic), 지문화적(geocultural) 변동을 반영하는 역동적 인식 지도를 요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경제적 동인 못지않게 정치적 동인을 부각하는 한편, 남아와 동북아의 접합은 정태적이기보다는 동태적이며, 구조적이기보다는 구성적이기 때문에 지역적 차원의 동학에 주목해 동아시아 각국을 비교 연구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과거부터 현재의 변화, 참여정부의 동아시아 정책까지 아우르는 이 책을, 지은이는 현실적 제안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아세안이 주도하는 ‘ASEAN+3’ 방식을 통해 동북아의 ‘동굴’을 이탈하여 동아시아의 ‘광장’을 지향하는 여정을 서두르자는 것이 새로운 인식 지도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의 미래를 기획하는 지은이의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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