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양방에서 시술하고 있는 시험관 아기 시술은 많은 난자를 얻기 위한 다양한 시술이 동원되어 육체적, 심리적 부담을 안겨준다. 무엇보다도 호르몬제에 의한 과배란 유도는 인체의 균형을 깨뜨리기 쉽고 인공수정에 의한 인위적 착상은 유산의 확률이 높다. 그러나 한의학에 있어 난임 치료는 단순히 난소와 자궁의 기능만을 돕는 치료가 아니라 오장육부의 허와 실, 전신의 한열 분포 상태, 기혈의 순환 상태를 파악하여 불균형한 기능을 바로 잡고 정상화시킴으로써 자연의 섭리에 따른 치료를 강조한다.
이 책은 임신을 방해하는 징후들과 한방의 안전한 방식으로 모체의 자생력을 회복시켜 부작용이 없는 '자연임신'을 소개하고, 난소와 난관의 중요성 등 여성질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