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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세계사
글쓴이
강응천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0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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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응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졸업. 인문기획집단 문사철 대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우리 시각에서 풀어 주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책을 쓰고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역사 오디세이』, 『만주에서 만난 우리 역사』, 『대마도에서 만난 우리 역사』,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 『세계사 일주』, 『라이벌 세계사』,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 『청소년을 위한 라이벌 한국사』 등이 있고, 만든 책으로는 『세계사신문』(3권), 『한국생활사박물관』(12권), 『지식의 사슬』(7권), 『민음한국사』(5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제64차 청소년 권장도서선정(2006년 12월)
-2006년 겨울분기 올해의 청소년도서 선정

『청소년을 위한 라이벌 세계사』는 청소년들이 역사 이야기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역사의 라이벌’이라는 새로운 구도로 기획한 세계사이다. ‘남성 대 여성’, ‘이슬람교 대 크리스트교’, ‘흑인 대 백인’ 등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갈등의 역사를 그 유래에서부터 알기 쉽게 소개하고, ‘정착민 대 유목민’, ‘군주제 대 공화제’, ‘좌익 대 우익’ 등 인류사에서 첨예하게 대립했던 갈등의 역사를 숨은 의미까지 자세히 추적하여, 청소년들에게 인류가 성장하는 과정을 한눈에 보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서구적 근대’와 같은 승자의 역사에만 주안점을 두지 않고, ‘이슬람 문명’, ‘유목민 문화’와 같이 공존하면서 서로 경쟁했던 이면의 역사도 드러낸다. 기존 세계사에서 감춰졌던 존재를 역사의 전면에 내세운 이런 라이벌 구도는 청소년들이 경쟁과 대립의 역사 과정 속에서 화합과 공존이라는 미래적인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세계사의 흐름을 연대기적으로 파악하는 단편적인 앎의 축적을 벗어나 있고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과 같이 자국 역사를 확장하는 서술방식을 넘어서 있으므로,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과 인류 사회에 대한 폭 넓고도 주체적인 시각을 갖도록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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