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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재구성
글쓴이
하지현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0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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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과 2022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고민이 고민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서재』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예능력』 『심야 치유 식당 2』 『심야 치유 식당』 『도시 심리학』 『공부 중독』(공저) 등이 있고, 청소년 독자와 학부모를 위한 책으로 『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관계를 맺으며 그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 때로는 그 관계의 가시 때문에 상처가 나 힘들어하기도 하고, 시간이 흘러 상처가 아물 때쯤 관계에 대한 기대를 일부분 포기하기도 한다.

『관계의 재구성』은 우리의 일생 대부분을 차지하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다양한 관계의 틀 중, 열두 개를 골라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독자들이 세상 속의 '나'를 제대로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내면성장의 기초가 되는 열두 가지 관계의 과제를 영화라는 텍스트를 끌여들여 풀어냈는데, 대중영화의 등장인물과 드라마 전개는 특수성보나 보편성을 담고 있고 성장의 코드를 출어내는데 제격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룬 열두 개의 관계의 축들 이외에도 인생에는 수많은 관계들이 포진하고 있다. 우선 이 책에서 제시한 관계들과 부대끼며 워밍업을 하면서, 상처 때문에 생긴 옹이들도 모두 나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좀더 다양한 관계와 본격적으로 만났을 때 성숙하게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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