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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상품은 기획부터 다르다
글쓴이
최창일 저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0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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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크리스털 펩시와 플레이스테이션의 사례에서 보듯이 상품의 성패는 기업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들기도 하고 시장에서 기업 하나를 일으키기도 한다. 한때 파산 지경에 이르렀던 애플은 ‘아이팟’의 대히트로 부활했고, 슬림 휴대폰 ‘레이저’는 잊혀져가던 모토로라를 다시 부상시켰다. 크리스털 펩시의 실패로 주춤했던 펩시 역시 최근 스포츠음료와 과일주스 등의 신제품을 히트시키면서 2005년에는 드디어 코카콜라를 추월하기에 이른다. 신상품의 실패로 쓰러졌다, 신상품의 성공으로 다시 일어선 것이다.

그러나 신상품을 성공시키기란 초우량 기업조차 그 성공률이 10~20퍼센트에 불과할 만큼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신상품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뒤늦게 마케팅이나 광고에 물량공세를 퍼부어봤자 성공률은 쉽게 올라가지 않는다. 근본적으로 상품 자체의 매력으로 고객을 끌어당겨, 상품이 스스로를 팔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최근 싱글족을 겨냥한 라면포트, 미니 오븐기, 특히 일명 ‘남자친구의 팔베개’와 같은 상품들은 마케팅보다는, 고객의 절실한 필요보다는, 고객을 끌어당기는 상품 자체의 강한 매력으로 성공한 사례다. 매력적인 상품 기획이 마케팅의 성공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러한 출발선에서 《끌리는 상품은 기획부터 다르다》는 신상품을 성공시키기 위한 특별처방으로 ‘매력적인 상품’ 개발을 제안하고, 매력적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 포인트와 성공적인 실전 개발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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