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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3
글쓴이
김남희 저
출판사
미래M&B
출판일
200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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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희

200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스무 해 넘는 시간 동안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여행가. 유목하듯 살아오고 있다. 언젠가는 앉아서 유목하는 경지에 오르기를 바라며. 스무 해 넘게 여행으로 삶을 이어오며 수많은 길을 걸었다. 길 위에서 그는 아무것도 아닌 동시에 무엇이든 될 수 있었다.

여행은 언제나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끔 했다. 더 선한 사람, 지구와 타인에게 해를 덜 끼치는 존재가 되기를 갈망하게 했다. 그 간절함이 지금도 그를 여행으로 이끈다. ‘여행이란 결국 낯선 세계 속으로 뛰어들어 자신의 편협한 세계를 부수는 행위’라고 믿는 그는 오늘도 기꺼이 길을 나선다. 언제까지 여행할 수 있을까 하는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지은 책으로는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공저, 《라틴아메리카 춤추듯 걷다》, 《이 별의 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길 위에서 읽는 시》, 《여행할 땐, 책》, 《호의는 거절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시리즈(1권-국토종주 편, 2권-스페인 산티아고 편)의 저자 김남희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 ‘중국,라오스,미얀마 편’은 한반도 국토종주 이후 전업 여행가로서 첫발을 뗀 2003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여행 기록이다. 책 출간은‘스페인 산티아고’가 먼저이지만 실제 여행 시기는 중국,라오스,미얀마 여행이 더 앞선다.

여행 순서는 우선 저장 성 푸퉈 산(普陀山)을 시작으로, 베이징을 거쳐, 쓰촨 성의 청두(成都)와 주자이거우(九寨溝), 윈난 성의 다리(大理), 리장(麗江), 루구 호(瀘沽湖), 샹그릴라, 시솽반나(西雙版納) 등 중국 남서부로 이어진다. 널리 알려진 관광지 위주의 여행이 아닌 중국 소수 민족의 거주지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임을 알 수 있다. 이후로는 육로로 국경을 넘어 들어간 라오스에서 무앙노이, 루앙프라방, 폰사반, 방비엔, 비엔티안, 팍세, 참파삭 등으로 남하하고, 태국을 거쳐 입국한 미얀마에서 양곤, 바간, 만달레이, 핀다야, 깔로, 다시 양곤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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