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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흔 살의 우정
글쓴이
전경일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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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경일

공식 계정사락
1999년 『세계의 문학』 겨울호에 시 〈눈 내리는 날〉 외 2편으로 등단했다. 소설로 쿠바 혁명과 꼬레아노 이야기를 담은 『백 만년 동안 내리는 비』, 명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의 1912년 조선 울산 장생포 포경기지 방문 사건을 추적한 『붉은 장미』, 불멸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를 등장시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이념적 갈등을 겪는 인간을 그린 3부작 『마릴린과 두 남자』, 피터 폴 루벤스 그림에 얽힌 인간의 욕망과 구원을 다룬 2부작 『조선남자』 등이 있다. 에세이로는 『마흔으로 산다는 것』,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와 여행기 『쿠바, 한 개의 심장을 그곳에 두고 왔다』, 조선화가의 삶과 예술혼을 그린 『그리메 그린다』, 현대판 징비록인 『남왜공정』, 인문적 통찰을 담아 낸 『이끌림의 인문학』 등 42권의 저서가 있다. 2022년 소설 『조선남자』의 불어판이 『L'Homme de Coree』 제목으로 번역·출간되었다. 2020년 DMZ문학상(수필), 2024년 한국안데르센상(동화)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고맙다, 친구들아. 너희가 있어 참 좋은 인생이다!"
중년 남성의 친구와 우정에 관한 가슴 찐한 감동 담아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저자는 중년에 들어선 남자들의 삶과 우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1장에서는 중년 남성들의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예를 보여 준다. 이민 간 친구, 낙향한 친구, 나에게 어릴 때부터 도움을 주었던 친구 등 읽고 있으면 왠지 친구에게 소주 한 잔 하자며 전화하고 싶어진다. 2장에서는 그렇다면 우정은 무엇이기에 우리의 가슴을 이토록 울리는지, 그 이유를 여러 가지 예를 통해 설명해 준다. 3장에서는 친구 관계는 가만히 나둔다고 계속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친구들과의 우정을 계속 유지, 보수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살다 보면 나보다 어려도 왠지 친구처럼 지냈으면 하는 사람, 나이가 많아 인생의 경험 역시 풍부하지만 나랑 잘 맞는 사람, 직장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때가 있다는 것과, 또 어떻게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 준다.
나이가 들수록 진실한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그립다. 아내나 형제, 동료가 아니면서 전적으로 내편이 되어 줄 수 있는 친구. 이제 그런 친구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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