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의 부모들은 음악 교육이라고하면 거창한 것부터 떠올린다. 그래서 막연한 두려움으로 아이를 피아노와 바이올린 학원으로 내몰 뿐, 아이와 엄마가 손을 맞잡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두뇌와 감성이 얼마나 풍요로워지는지는 알지 못한다. 부모만큼 훌륭한 음악교사는 없으며, 부모의 목소리만큼 훌륭한 악기는 없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음악 놀이는 아이의 음악 감성을 키워 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건강한 발육과 두뇌 성장에 일조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음악 놀이를 CD로 담아 제공하므로 놀이 학습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