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억지로 내 뜻대로만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어느새 아이들에게 "안 돼!"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 감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부모들에게 조언을 하는 기존의 육아책들과는 달리 부모 개개인이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해 올바른 자녀교육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있다. 특정 방법에 아이와 상황을 맞추려 하지 말고 아이와 상황에 맞는 교육법을 찾아야 함을 말하고 있다. 또한, 자녀교육을 부모와 자식 간의 문제 해결과정으로 바라보고, 부모가 코치의 입장에서 아이들 스스로 문제의 답을 찾도록 코치해야 함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질문 형태로 나누는 진지한 대화들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