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는 1900년대 초 멕시코에서 이룰 수 없다고 보여지는 큰 성공을, 그것도 여자가 일궈 내어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전설적으로 여겨지는 화가입니다. 프리다 칼로는 7살에 소아마비를 앓아 한쪽 다리가 불구가 되었고, 19살에 전차 사고를 당해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평생 동안 32번의 수술을 받았고 결국 다리를 절단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큰 삶의 고통 속에서도 육체적 고통과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초현실주의자들과 유럽 미술계의 거장들에게 작품을 인정받게 됩니다.
이 책은 삶을 그림으로 담아 내었던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과 내면의 솔직한 고백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프리다 칼로의 독특한 외모와 차림새, 자유분방한 성격, 삶과 나라와 사람과 그림에 대한 엄청난 열정, 지독한 의지 등 프리다 칼로의 특별한 삶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