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년에 걸친 서양 철학의 역사는 끊임없는 작용과 반작용의 연쇄에 따라 형성된 역동적인 역사다. 그런 까닭에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근대 철학에 되물어야 하고, 근대 철학을 알자면 다시금 중세와 고대의 철학에 의지해야 한다.
이 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서양 고대 철학사를 흥미롭게 펼쳐보이고 있다. 그리스를 중심으로 전개된 서양 고대 철학을 탐색하여 서양의 시원과 정체성을 알아보고, 다채로운 철학적 사유의 전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