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퇴계학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있다. 역주로는 『참동계천유』, 『혜명경』, 『태을금화종지』, 『퇴계철학입문』, 『성명규지』, 『활인심방』, 『퇴계선생언행록』등이 있고, 편저로는 『성인의 길을 밟는다』, 『심각한 농담』, 『퇴계선생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퇴계선생은 자신의 학문의 뿌리를 송대의 주자학에서 찾았다. 그러나 선생의 학문은 거꾸로 유학의 본거지인 중국에까지 영향을 미쳤고, 일본유학의 뿌리가 되었다. 조선사상사의 중심에 선생은 우뚝 서 있으며, 이른바 "퇴계학"은 오늘날까지 한국인에게 큰 영향을 마치고 있다. 외국인들이 한국사상의 근원을 탐색할 때 "퇴계학"을 그 중심에 놓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 책은 1부에서 퇴계선생의 행장을 입체적으로 구성하였다. 2부에서는 지혜로운 인생을 위한 가르침이라는 주제로 총 7개의 단락으로 나누어 퇴계사상의 핵심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