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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글쓴이
황대권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0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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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대권

1955년 서울생. 서울 농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제3세계 정치학을 공부했다. 그 후, 국제사면위원회의 초청으로 영국에 있는 슈마허 대학과 임페리얼 대학에서 생태디자인과 농업생태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라남도 영광에서 농부로 살면서 생명평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공동체 세상을 꿈꾸며 '생명평화결사'모임을 꾸려가는 한편, 생태 공동체와 농업에 관한 글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영광 핵발전소를 둘러싼 문제들에 맞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틀지기로도 함께하고 있다.

『야생초편지』를 출간하여 MBC 「느낌표」 선정도서, 동아·조선·중앙·문화일보 등에서 200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백척간두에 서서 - 공동체 시대를 위한 명상』, 『다시 백척간두에 서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 황대권의 유럽 인권 기행』,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더 나은 삶을 향한 여행, 공동체』, 『생태공동체 가비오타스 이야기』, 『고맙다 잡초야』, 공저로 『세계 어디에도 내집이 있다』, 역서로『가비오따쓰』, 『새벽의 건설자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간 각종 매체에 발표해온 황대권의 다양한 글들을 ‘산처럼 생각하기’ ‘똑바로 바라보기’ ‘멀리 내다보기’라는 세 장으로 집대성한 산문집. 《야생초 편지》 이후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보다 진중하고 깊어진 황대권의 자기 성찰과 전망이 빚어낸 또 하나의 아름다운 편지이다.

이제 황대권은 세상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수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생태공동체 운동가의 길을 걷고 있다. 혼란스러운 시대에 늘 깨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고뇌하는 지식인’이 아닌 ‘수행하는 지식인’이 되기 위해 부단히 마음을 닦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과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다시 한 번 연결시켜 생각해보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작가가 전망하는 생태, 영성, 공동체가 조화로운 새로운 시대의 그림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작은 군락 공동체를 이루어 주변 환경과 사이좋게 살아가는 민들레의 지혜와 미덕을 곱씹어보게 하는 이 책은 우리들에게 펼쳐진 또 하나의 아름다운 편지이자 생각의 나침반이 되어줄 감동적인 산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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