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사라지거나 생겨나지 않으며 단지 변화할 뿐이다!"
16세기의 인간이 천구 너머를 탐색하고자 했듯이, 21세기의 인간도 우주의 한계를 넘어 시공간을 탐색하고자 한다. 이러한 우주를 향한 끝없는 동경과 첨단기술의 만남은 우주과학을 급격히 발전시켰다. 우주 창조는 철학적 가설을 넘어 빅뱅이론으로 확립되었지만 그것이 모든 의문을 다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빅뱅 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어쩌면 끈이론이 수수께끼를 풀어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우주의 생성과 진화의 과정을 역사적 흐름으로 폭넓게 서술하고 있으며, 또 과학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느 시대에 어떤 과학자들이 무슨 연구를 했는지, 별의 탄생과 진화, 여러 과학자들의 우주론 등 과학자들의 연구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