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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갇힌 남자
글쓴이
조이한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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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이한

1989년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에 독일로 유학하여,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미술사와 젠더학(남성학)을 공부했다. 2005년에 인하대학교, 경원대학교 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이론, 젠더와 미술 등을 강의했다.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양학부에서 ‘성과 젠더’, ‘동서미술 감상법’, 한겨레 문화센터·세종 아카데미·상상 아카데미·에이트 인스티튜트 등에서 ‘미술사’, 서울 자유 시민대학, 한국 양성평등원, 경기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젠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 에세이스트로 『서울신문』에 ‘열린 세상’ 칼럼을 쓴다.

『천천히 그림읽기』(공저), 『그림에 갇힌 남자』, 『위험한 미술관』, 『혼돈의 시대를 기록한 화가, 고야』, 『베를린, 젊은 예술가들의 천국』, 『뉴욕에서 예술 찾기』, 『그림, 눈물을 닦다』, 『젠더. 행복한 페미니스트』,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는 거짓말』 등의 책을 썼고,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공역), 『이 그림은 왜 비쌀까』(공역), 『눈의 지혜』(공역), 『예술가란 무엇인가』(공역), 『아틀라스 서양미술사』(공역), 『한 가족의 드라마』(공역)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남성들'에 대한 책이다. 근대 이후 남성성이 각종 학문을 지렛대 삼아 탄탄히 자신의 모습을 갖추어가는 과정을 추적하고 이상적인 남성상이 미술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런 것들과 상관없이 진행된 것처럼 보이는 미술에서 의도하지 않게 드러나는 점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남성들은 타자와 자신들을 어떻게 구분 지으며 자신들의 영역을 굳건히 하고자 했는지, 그리고 여기서 벗어나는 남자답지 못한 남자들의 모습은 어떻게 보여지는지 등을 남성학과 미술사를 넘나드는 독특한 위치에서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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