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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림
글쓴이
정지아 저
출판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출판일
200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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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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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을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행복』 『봄빛』 『숲의 대화』 『자본주의의 적』,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5·18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노근리평화문학상, 서라벌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김한림은 우리 역사의 가장 힘든 시기를 살아온 사람들이다. 일제강점기로부터 6.25전쟁, 그 이후 독재의 시기에 이르기까지. 일제 강점기에 김한림은 일본에서 졸업했다. 그녀가 편하게 살기로 마음먹었다면 얼마든지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위로 상승하는 길이 아니라,아래로 하강하는 길을 선택했다.

민주화운동에 몸담았던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독제 항거하면서도 사람들이 힘들었을 때 자신들의 어머니가 되어주고, 언니 누나가 되어주었던 김한림의 사랑과 겸허한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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