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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버려라
글쓴이
전하진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0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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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하진

현 SDX재단 이사장, 부동산학 박사.
대한민국 벤처 1세대를 상징하는 기업가이자 국가 에너지 패러다임과 인류의 생존 주권을 연구하는 사상가다. 그는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스템의 붕괴와 회생을 몸소 겪으며 새로운 문명의 운영체제(OS)를 직접 설계해 온 독보적인 현장 전문가다.
1998년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파국 속에서 ‘아래아한글’과 한글과컴퓨터를 기적적으로 살려내며 ‘살림’의 경영학을 세상에 알렸다. 이후 제19대 국회의원으로서 전력 수요관리제도(DR, 일명 ‘전하진법’)를 입법해 거대 중앙 집중형 에너지 시스템을 수요자 중심의 분산형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초석을 놓았다. 이는 현재 그가 주장하는 자립형 공동체 ‘살림셀(Salim Cell)’의 정책적·기술적 모태가 되었다.
‘머니로직’의 정점과 바닥을 모두 경험하며 통장의 숫자보다 내면의 역량(SERA)이 진짜 자산임을 깨달았고, 부동산학 박사로서 삶터를 ‘생존 안전망’으로 정의하며 학문적 토대를 닦았다.
현재 SDX재단 이사장으로서 문명 표준 ‘ESGG’를 전파하며, 대한민국이 살림로직의 종주국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전국에 살림셀을 구축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SERA형 인재가 미래를 지배한다》, 《즐기다보니 내 세상》, 《ESGG 지구와 공감할 때》(공저) 등이 있다.

"지금 당장 전기와 통신이 72시간 동안 끊긴다고 상상해 보라. 당신의 화려한 스펙과 통장의 숫자는 그 순간 아무런 힘이 없다. 나는 1998년 국가 부도의 현장에서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고, 이제 2030년 더 큰 문명적 파국이 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이 책은 막연한 경고가 아니다. 거대 시스템의 배급을 기다리는 '사육된 삶'에서 벗어나, 내 손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식량을 구하며 삶의 주도권을 쥐는 '생존 주권'을 탈환하기 위한 실전 지침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신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빠르게 전파되어 간다. 누구라도 한 발 앞서 나가지 않으면 무한한 경쟁 속에 도태되고 말 것이다. 그러한 경쟁에서 승리하고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한 대한민국의 키워드는 과연 무엇일까?

벤처 1세대 기업가인 저자는 지난 20년간의 자신의 사업 경험을 솔직하고도 깊이 있게 서술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땅만이 우리의 미래 시장이어서는 안 된다. 사업을 구상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목표는 글로벌이어야 한다. 또한 어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방대하게 쌓아나가야 할 것이다. 지식 강자가 최고로 인정받는 세상이 오고 있다. 그것만이 특별한 자원 없이 인력에만 의존하고 있는 우리 사회를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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