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작가 나탈리의 책 만들기 대작전!
편집자인 엄마는 학교 생활에 대한 책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했어요. 으음, 일년에 9개월, 일주일에 닷새씩이나 학교에 다니고 있는 나보다 학교를 더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당연히 내가 써야죠. 그래서 나는 학교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첫 독자인 친구 조는 너무 재미있다면서 꼭 책으로 출간해야 한다고 우겼어요. 클레이턴 선생님도 찬성하셨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출판 동아리를 만들어 책 만들기 대작전에 들어갔어요. 엄마가 알지 못하게 가명도 만들었죠. 과연 내 책이 무사히 잘 나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