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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달력
글쓴이
루돌프 슈타이너 저
출판사
섬돌
출판일
200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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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돌프 슈타이너

1861~1925.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공부했지만 실은 철학과 문학에 심취해 후일 독일 로스톡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마르 괴테 유고국에서 괴테의 자연 과학 논설을 발행하면서 괴테의 자연관과 인간관을 정립하고 심화시켰다. 이후 정신세계와 영혼 세계를 물체 세계와 똑같은 정도로 중시하는 인지학을 창시하고, 제 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추종자들의 요구에 따라 철학적, 인지학적 정신과학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문 분야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인지학을 근거로 하는 실용 학문에는 발도르프 교육학, 생명 역동 농법, 인지학적 의학과 약학, 사회과학 등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가 포함되며, 이 외에도 새로운 동작 예술인 오이리트미를 창시하고, 연극 예술과 조형 예술을 심화 발달시켰다. 자연 과학자 헤켈, 철학자 하르트만 등 수많은 철학자, 예술가와 교류한 슈타이너는 화가 칸딘스키, 클레, 에드가 엔데, 작가 프란츠 카프카, 스테판 츠바이크, 모르겐슈테른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도르나흐에 세운 괴테아눔은 현대 건축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건축물로 손꼽힌다.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으로 출판되고 있는 슈타이너의 저작물과 강연집은 현재 약 360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11년 봄, 볼로냐에서 개최된 철학자 회의를 마치고 난 후 루돌프 슈타이너는 1912/13년도 을 펴냈습니다. 이 은 1년을 1월이 아닌, 부활절부터 시작해서 52주로 나누고 그 주에 맞는 시를 써서 엮은 시집이었는데, 그 이후 독일에서 몇 번의 새로운 판이 인쇄되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꾸준히 출간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보기 드물게 1912/1913년도 초판의 서문이 들어 있고 부록으로 초기 출판 당시의 여러 정황들을 알 수 있는 글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1년 52주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주기를 표시한 간단한 그림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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