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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농어수 상
글쓴이
강준식 저
출판사
아름다운책
출판일
2006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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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식

작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미국 일리노이대학 등에서 공부했다. 196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이후 언론계, 정치권, 공기업 등에 몸담아 일했다. 저서로는 『김씨의 뿌리』 『서양 바람 동양 바람』 『김우중의 대도전』 『다시 읽는 하멜 표류기』 『연개소문을 생각한다』 『일본사는 없다』 『혈농어수―몽양 여운형 일대기』 등이 있고, 평역서로는 『모택동의 시와 정치』 『쓸모없는 것이 쓸모 있다―장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강준식의 역사 장편소설. 여운형을 중심으로 구상 12년, 취재 7년, 집필 4년의 노고 끝에 완성한 작품으로 해방직후 민족지도자들이 펼치는 시대 전개를 읽을 수 있다. 좌우로 갈린 해방정국에서 극우와 극좌파를 움직인 심적 동인은 상대에 대한 미움이었으나, 몽양의 통합론은 서로를 아우르는 사랑의 정신에 기초한 것이었다고 저자는 결론짓는다. 서로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는 통합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애썼던 “역사의 현실에 남길 수 있었던 흔적 이상의 이상적 지표를 마련했던 민족 지도자”로서의 여운형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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