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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의 수학콘서트
글쓴이
박경미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06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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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경미

수학 선생님을 꿈꾸며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입학했고, 졸업 후에 고등학교 교단에 섰다. 학생들을 잘 가르치려면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수학 석사와 수학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다양한 교육 관련 연구를 했다. 이후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중·고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집필했고, 2015년 개정수학과 교육과정 연구책임을 맡았다. 제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과학·수학·정보 교육 진흥법’의 제정 등을 통해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고, 교육 분야의 정책을 입법·제안하기 위해 노력했다. 청와대 교육비서관을 거쳐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했다.

수학 선생님이었던 시절부터 학생들이 수학 공부를 어려워하고 기피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수학’과 ‘즐거움’이 어우러질 수 있다는 걸, 수학 공부로 길러지는 사고력과 추론력이 우리 삶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학생들이 수학을 공부하기보다 수학과 교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상 곳곳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다. 저서로 『수학콘서트 플러스』, 『수학N』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수학의 세계를 이 책에서 만나보면 수학으로 읽는 세상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수학비타민』의 저자 박경미 교수는 이 책에서 인문학적 배경 지식과 더불어 수학적 논리력과 분석력을 키워 줄 수 있는 한걸음 진화된 수학의 세계를 소개한다.

단순한 계산 위주였던 초등학교에서는 수학을 달콤하게 여기지만,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이르러서는 수학의 쓴맛을 경험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이다. 수학 공부의 쓴맛을 경험하지 않고 오래도록 수학의 단맛을 음미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는 저자. 수학을 음악처럼 느끼고 논리로 생각할 수 있게 적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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