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비용, 한계수익, 1퍼센트의 규칙, 16배수의 법칙, 평균으로의 회귀 등 경제학에 등장하는 원리와 이론을 적용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의사결정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 이 책의 저자 경제학 교수 데이비드 R. 헨더슨과 기업 컨설턴트 찰스 L. 후퍼는 경제학과 의사결정학 (Decision Science)을 상식과 접목시켜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노하우를 일상 사례 속에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되는 사례들은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적인 것에서 대기업의 사업적 결정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환불이 안 되는 저렴한 비행기표를 지금 구입할 것인가, 말 것인가?’ ‘호텔 약국에서 파는 5달러짜리 아스피린과 먼 대형 약국에서 파는 2달러짜리 아스피린 중 어떤 것을 살 것인가?’ ‘직원을 한 명 더 쓰면 평균 생산성이 떨어지는 시점에서 고용을 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새로 출시한 상품의 가격은 무엇을 근거로 결정해야 하는가?’ 등. 하지만 저마다 달라보이는 다양한 사례 속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의사결정의 원칙이 숨어 있다. 저자는 그 원칙들을 14가지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