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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온달
글쓴이
정숙영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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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숙영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여행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늦바람이 무섭다는 옛말처럼 스물여덟 이르지 않은 나이에 처음 여행에 발을 들여 10년째 국제 떠돌이로 살고 있다. 숫자 세는 것을 싫어해 몇 개국 몇 개 도시를 다녀왔는지 아직까지 세본 적 없으나, 얼추 30개국 100개 도시 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직딩 시절, 휴가여행 계획을 세워 놓고 회사 사정으로 포기해야 했던 것을 아직도 한으로 간직하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도쿄 만담』 『사바이 인도차이나』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런던 내비게이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옵티미스트』 『고양이가 기가 막혀!』『사라진 것들』. 2011년 공저자 윤영주와 함께 출간한 『금토일 해외여행』은 지금까지 여행 베스트&스테디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공연기획사에서 일했던 작가가 실제 경험과 꿈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 한국형 칙릿을 표방한다. 프로게이머의 사랑을 다뤘던 , 평범한 20대 후반 여자의 색다른 사랑과 성장을 다뤘던 , 파란만장했던 배낭여행의 경험을 담은 등, 장르를 넘나들며 특유의 입담을 펼쳤던 정숙영이 자신의 경험과 이룰 수 없었던 꿈을 한데 섞어 달콤 쌉쌀한 로맨틱 성공담을 선보였다.

한국 최고의 스타 메이커를 꿈꾸는 21세기 평강, 김은재와 그녀를 위해 스타가 되려고 하는 철가방 든 온달, 태우의 이야기는 화려한 연예계를 배경으로 하지만 어쩐지 자장면 한 그릇의 소박함이 더 잘 어울린다. 비루한 현실 속에서 꿈을 좇고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사랑과 성공 사이에서 또 갈등하고 발버둥치는 은재의 모습은 현대를 사는 여성들의 모습과 다름없다. 은 꿈꾸는 법을 잊어버린 여성들에게 버려두었던 꿈 한 조각을 상기시켜주는 로맨틱 코미디, 한국형 칙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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