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단풍 열 끗 (외)
글쓴이
최용탁 저
출판사
사회평론
출판일
2006년 10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용탁

충북 충주에서 태어난 농부이자 소설가.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11년 제 1회 고루살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펴낸 책으로는 장편 소설 『즐거운 읍내』, 소설집 『미궁의 눈』(2007), 『사라진 노래』 평전 『역사를 딛고 선 고무신-계훈제』(2008), 『남북이 봉인한 이름 이주하』, 『당신이 옳았습니다-김근태』 동화집 『이상한 동화』(2008) ,산문집 『사시사철』, 『아들아, 넌 어떻게 살래』 등이 있다. 같이 쓴 책으로는『벌레들』 등 여러편의 소설과 산문, 평전, 동화 작품이 있다. ‘리얼리스트100’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6년 제15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당선작은 총 10편으로, 시가 4편이고, 생활글과 소설이 각각 3편씩이다. 이 중 노동자나 노동 현장을 다룬 작품이 6편, 농민이나 농촌문제를 드러낸 작품은 2편, 나머지는 보도연맹사건을 다루거나 가정주부의 일상을 그린 작품들이다.

전태일문학상 초기만 해도 주인공은 으레 대공장 정규직 노동자들이었다. 내용도 민주노조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중심이었다. 그러던 것이 해를 거듭하면서 주인공도 많이 바뀌었다. 2006년 투고된 작품들의 주인공으로는 비정규직.미조직.임시직 노동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농촌을 다룬 작품들의 숫자도 최근 2~3년 사이에 부쩍 늘었다. 한편에서는 땅을 갈아엎고 떠나거나 절망으로 죽어 가는데, 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텅 빈 농촌으로 돌아오는 젊은 농사꾼들의 귀농 행렬이 이어진다. 이농자와 귀농자의 발길이 엇갈리는 풍경이 바로 2006년 눈 앞에 펼쳐진 우리 농촌의 현실이다.

소설 부문 당선작인 '단풍 열 끗(최용탁)'은 농민의 현실을 탁월하게 그려낸 수작이다. '실제 농사를 지어 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을 구체적이고 실감 나는 농촌의 모습이 생생하다. 시 부문 당선작은 이명윤의 '수화기 속의 여자' 외 6편이며, 생활.기록문 부문 당선작은 최명미의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외 1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