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단편소설 「버스에 타라」로 계간 『문학과의식』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집 『컬트동화』 『순정동화』 『키요미즈 무대에서』, 장편소설 『만능해결사 나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동화는 일반적으로 권선징악적인 모티브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지만, 그 이면에 인생에 대한 원형의 드라마이지 통찰을 담고있다. 이 책은 그와같은 동화의 본래적 성격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10편의 이야기는 대체로 혼란스럽고 엉뚱하며 기이하고 황당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 면면 속에 동화같은 환상적인 사실들이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