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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남자
글쓴이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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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현대사회의 인간다움을 고민하는 경제학자. 경제와 사람을 떨어질 수 없는 관계로 보고, 경제 시스템하에 현대인이 겪는 소외와 해결책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하고 있다.

스페인 에사데(ESADE) 비즈니스스쿨과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및 MBA 학위를 받은 만큼 본체는 경제학자이지만, 매일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마케팅 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 살베티&롬바르트(Salvetti&Llombart)의 공동 설립자로서, 휴렛팩커드, 메르세데스벤츠, 소니 등 전 세계 유수의 기업과 함께 일했으며, 다양한 기업체에서 강의하고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 정신과 혁신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한다.

주요 저서로는 72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5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행운(La Buena Suerte)』과 필립 코틀러와 공동 저술한 『라테랄 마케팅(Lateral Marketing)』, 『이기기 위한 혁신(Innovar para Ganar)』을 비롯해 창업자의 주요 실패 요인을 연구한 『창업자의 검은 책(El Libro Negro Del Emprendedor)』 등이 있다. 다양한 영화의 시나리오의 작가이자 감독으로서도 활약 중이며 그의 에세이와 소설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평생 갚아야 할 주택 융자금과 아파트 밖에 가진 게 없는 '보통 남자', TC(Tipo Corrient). 그의 필생의 소원은 적두개미, 즉 붉은 머리 개미의 생식체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주택 융자금 외 자동차, 육아비 등 늘어만 가는 대출금에 생계 유지조차도 유지조차도 빠듯한 현실 때문에 꿈을 이루는 일은 요원하기만 하다. 어느 날, 자기 인생의 대차대조표를 짜본 TC는 자신이 35년간의 시간을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스스로 자신의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다면 하고 불평하던 TC는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한 상품 가능성을 깨닫고, 5분을 담은 상품을 특허 받아 팔기 시작한다.

72개국에서 번역 출판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행운》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의 최신작으로,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갖는 모순 안에서 허덕이는 현대인들에게 '과연 시간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감동과 함께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대해 인생의 지혜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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