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뉴베리 메달 수상작이자, 미국도서관 협회에서 선정한 최우수 아동도서이다. 얼굴만 같을 뿐 닮은 점이라곤 조금도 없는 쌍둥이 자매 사라와 캐롤린, 언니 사라는 동생이 가진 재능과 사랑스러움의 그늘에 가려 자기의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한다. "어째서 하나님은 형 대신 동생 야곱을 선택했을까? 왜 동생은 내 친구와 사랑과 행운까지 모두 빼앗아 가는 거지?" 남자들만의 세계, 험한 바다에서 일하는 사라가 어떻게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지 그 과정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