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110년 역사를 평정해 온 전설적인 투자자들이 당시 주식시황 속에서 어떤 투자전략을 구사해 큰 매매차익을 올릴 수 있었는지 상세히 알려 주는 책.
이 책에서는 주식시장의 사이클을 연구해 주가상승국면에서 추가매수에 나서는 피라미딩 전략을 구사한 버나드 바루크, 주식시장의 추세와 주도주에 초점을 맞춰 고점 부근에서 공매도를 성공시킨 제시 리버모어, 상승추세에서만 거래를 하고 횡보나 하락장에서는 쉬는 “사고, 팔고, 쉬어라.”라는 3단계 투자전략으로 성공한 리처드 와이코프, 핵심 주도주를 공략해 고수익을 올린 제럴드 로브, 주식투자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많은 수업료와 시간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진리를 실전투자를 통해 터득한 니콜라스 다바스, 차트를 이용한 투자에 기본적 분석을 가미하여 신고가 종목을 사 두었던 잭 드레퓌스 등 월가에서 영원한 스승으로 대접받는 위대한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주식시장의 추세를 읽고 주도주의 주가와 거래량을 파악해 막대한 수익을 올린 캔 슬림 방식의 윌리엄 오닐, 바닥을 벗어나는 종목을 매수해 상승추세를 확인한 후 매도 신호가 올 때까지 보유하여 큰 수익을 거둔 짐 로펠 등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투자 거장들의 전략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