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엄마와 두 아들이 전 세계 정글에서 보낸 아주 특별한 15년!
이 책은 과학자 엄마와 두 아들이 사모아, 카메룬, 페루, 프랑스령 기아나, 파나마, 미국 등전 세계 정글을 탐험하며 겪은 생생한 모험담이자 탐험기이다. 약 40미터 높이의 숲 꼭대기를 연구하는 엄마를 따라 아이들도 함께 숲의 하늘 끝까지 오르내리며 열대우림에서의 경험을 각자의 눈으로 써 내려간 것이 더욱 흥미롭다.
온갖 동식물이 살아 있는 대자연 속에서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이들의 모험이 장대하고 흥미진진하다. 여러 가지 과학적 연구의 질문과 해답, 가족 간의 애정과 행복, 엄마로부터 아들들에게 이어지는 지혜와 교육 등 풍부한 현장의 이야기가 희망과 함께 전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