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루삐루삐루삐삐루삐~♪
미나미가 제안해 남쪽 섬까지 찾아온 사쿠라 일행. 남쪽 섬이라고 하면, 그렇습니다, 수영복입니다! 오키나와에서 떨어진 조그만 섬을 무대로, 도쿠로와 미나미 그리고 치에리까지 수영복 차림으로 대흥분! 우리들, 중학생인데, 한여름날 사랑의 불장난이라니 그럼 안 돼…!
어째서인지 같이 따라온 사바토까지 말려들어 약간 대담해진 그들이 펼치는, '우리들의 여행 ―the Beautiful World―'?!
이것은 도쿠로와 사쿠라의 사랑과 유혈의 청춘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