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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CEO, 세종
글쓴이
전경일 저
출판사
휴먼비즈니스
출판일
2006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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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경일

공식 계정사락
1999년 『세계의 문학』 겨울호에 시 〈눈 내리는 날〉 외 2편으로 등단했다. 소설로 쿠바 혁명과 꼬레아노 이야기를 담은 『백 만년 동안 내리는 비』, 명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의 1912년 조선 울산 장생포 포경기지 방문 사건을 추적한 『붉은 장미』, 불멸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를 등장시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이념적 갈등을 겪는 인간을 그린 3부작 『마릴린과 두 남자』, 피터 폴 루벤스 그림에 얽힌 인간의 욕망과 구원을 다룬 2부작 『조선남자』 등이 있다. 에세이로는 『마흔으로 산다는 것』,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와 여행기 『쿠바, 한 개의 심장을 그곳에 두고 왔다』, 조선화가의 삶과 예술혼을 그린 『그리메 그린다』, 현대판 징비록인 『남왜공정』, 인문적 통찰을 담아 낸 『이끌림의 인문학』 등 42권의 저서가 있다. 2022년 소설 『조선남자』의 불어판이 『L'Homme de Coree』 제목으로 번역·출간되었다. 2020년 DMZ문학상(수필), 2024년 한국안데르센상(동화)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창조의 CEO 세종’은 조선 초기를 경영한 천재 CEO 세종을 ‘경영자적 관점’에서 조망한 최초의 책이다. 저자 전경일이 역사 속에서 찾은 세종은 15세기 조선을 완벽하게 다스렸던, 경영 전략과 철학을 가진, 가장 적합한 ‘경영의 롤모델’이다.

이 책은 세종이 국가 경영자로 취임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에서부터 경영자로서 현안을 정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행한 각 분야의 경영 실적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경영자로서의 고뇌와 철학을 담은 소프트웨어적 측면을 함께 다루고 있으며, 세종에 대한 후대의 냉철한 평가까지 담은 ‘경영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세종의 국가 경영을 현대 경영에 접목시켜 고민해보는 일은 유용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15세기에 세종이 행한 국가 경영의 현안과 이를 해결해가는 방식이 21세기 현대 경영의 요소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부분, 감탄하게 된다. 경영학이 발달한 현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세종의 경영의 진수는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안겨줄 것이다.

기업의 CEO나 리더라면 경영 현안을 어떻게 지혜롭게 처리할 것인가? 혹은 경영의 난제를 붙잡고, 경영 철학에 대한 고민을 할 때가 많을 것이다. 조선을 완벽하게 다스렸던 세종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책은 그가 경험한 동일한 경영의 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 방안을 현대 경영에 접목시켜 시사하는 바를 조목조목 보여주고 있어, CEO나 조직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경영의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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