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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살리는 씨앗
글쓴이
조제 보베,프랑수아 뒤프르 공저/김민경 역
출판사
울력
출판일
200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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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조제 보베와 프랑수아 뒤푸르의 이 책은 생산주의 농업과 공동농업정책이 불러온 폐해를 진단하고,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확산이 어떻게 전 세계 농업을 황폐화시키고 있는지 고발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농촌을 살리고 식량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민 사회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농민을 존중하고 사회의 바람에 부응하는 농민 농업의 원칙과 프랑스 인권 선언을 바탕으로 “농민과 시민의 권리와 의무의 보편 선언”이라는 농업 헌장을 제안하다. 이것은 농민과 도시인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사회 조약인데, 농민은 긍지를 가지고 생태학적 다양성이나 영농 방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농민 농업을 지켜내고, 도시인은 행동하는 소비자가 되어 농민 운동의 협력자로 부활할 것을 호소하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할 때 세계 각국은 식량 주권, 식품의 안전성, 환경 보존, 농업을 선택할 국민의 권리 회복을 이룰 수 있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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