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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고전 읽기 : 철학 (2)
글쓴이
조중걸 저
출판사
프로네시스
출판일
200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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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중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 제3대학에서 서양문화사와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서양예술사(미술사·음악사·문학사)와 수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부설의 시각예술대학 교수로 미술사를 강의하면서 새로운 예술사 집필에 대한 포부를 키웠으며, 그때부터 그와 관련한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으로는 「Nominalism in Mediaeval Era」, 「Mannerism; Metaphysical Interpretation」, 「고딕; 현상과 이념」 등 30여 편이 있으며, 저서로 『열정적 고전읽기』시리즈(총10권),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시리즈(총5권),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키치, 달콤한 독약』, 『죽음과 새로운 길』, 『비트겐슈타인 논고 해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 사회, 역사, 예술, 과학 등 분야별로 선정한 고전을 발췌해 총 열 권으로 엮은 시리즈.

철학 2권에서는 월 듀란트의 『철학 이야기』로 서두를 연다. 철학의 효용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 나가는 이 글은 인문학의 무용성을 말하는 사회적 평가에 대한 듀란트의 답이라 할 있다. 다음으로 블레즈 파스칼의 『명상록』을 통해 신과 인간의 실존적 문제를 파고들며 삶을 성찰한 철학의 세계를 만난다. 이어서 존 스톡폴드의 에세이 「공산주의」와 플라톤의 『공화국』을 차례로 읽어 나가며 이상적인 정치체제와 통치자 상을 제시한 정치철학들을 살펴보고,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에서는 신의 죽음과 인간 이성의 붕괴라는 절망적인 시대상황에서 실존적 해답을 갈구한 20세기 철학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마지막으로 철학사상 가장 영향력이 큰 철학자로 손꼽히는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에 대한 통찰을 통해 우리 삶과 세계를 이해하려는 철학의 진면목을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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