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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고전 읽기 : 예술 (2)
글쓴이
조중걸 저
출판사
프로네시스
출판일
200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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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중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 제3대학에서 서양문화사와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서양예술사(미술사·음악사·문학사)와 수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부설의 시각예술대학 교수로 미술사를 강의하면서 새로운 예술사 집필에 대한 포부를 키웠으며, 그때부터 그와 관련한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으로는 「Nominalism in Mediaeval Era」, 「Mannerism; Metaphysical Interpretation」, 「고딕; 현상과 이념」 등 30여 편이 있으며, 저서로 『열정적 고전읽기』시리즈(총10권),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시리즈(총5권),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키치, 달콤한 독약』, 『죽음과 새로운 길』, 『비트겐슈타인 논고 해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 사회, 역사, 예술, 과학 등 분야별로 선정한 고전을 발췌해 총 열 권으로 엮은 시리즈.

예술일반과 고전예술을 다룬 예술1권에 이어 예술 2권에서는 바로크로부터 근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예술사의 격동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근대 미술사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뵐플린의『미술사의 기초 개념』으로 시작하는 이번 책은 각 시대가 지향하는 예술 양식은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는 뵐플린의 미술사적 의의를 증언하는 세 편의 글과 예술적 창조의 근원을 정신분석학적으로 파헤치는 프로이트의 글로 엮었다. 특히 프로이트의 글은 예술가에 대한 현대적인 접근의 일면을 보여주는 글로 창조성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있다. 노버트 린튼의 개괄적인 글 「새로운 야만인의 탄생」을 길잡이로 하우저의 「인상주의란 무엇인가」와 셀즈의 「칸딘스키 미학이론」을 읽어 내려간다면 현대예술의 시작과 그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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